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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간
7.24-10.4
전시장소
동강사진박물관 3전시실
전시개요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동강사진상’의 올해의 주인공은 정주하 작가이다. 그의 연작들 중 <땅의 소리>, <불안, 불-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통해서 개인적 해석이 담긴 새로운 다큐멘타리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전시기획
이재구, 신수진
전시작가
정주하
Date
7.14-10.4
Vanue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Gallery3
Exhibition Overview.
CHUNG Chuha, the winner of the 14th DongGang Photography Award, will show in the upcoming exhibition three series that he has worked on for the past 20 years, ‘Voices of the Earth’, ‘A Pleasant Day’, ‘Does Spring Come to Stolen Fields’
Curator
LEE Jaegu, SHIN Suejin
Artist
CHUNG Chuha
2015 전시장면
2015 Installation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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