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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동강국제사진제

2015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기간 :

2015. 07. 25 (금) - 10. 04 (일), 73일간

장소 :

영월 / 동강사진박물관, 문화예술회관, 여성회관, 동강사진박물관 주변 야외전시장

주최 :

강원도 영월군
주관 :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
후원 :

강원도, 캐논, 신정비행클럽, 지복득 마루, 라미나

개막식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

동강사진박물관 광장 2015. 7. 25 오후 7시

Opening Ceremony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Square 7:00 pm, July 25, 2015

Exhibition

전시

동강사진상 수상자전 <정주하>

동강사진박물관 제3 전시실 / 2015. 7. 25 - 10. 4

DongGang Photography Award Exhibition <CHUNG Chuha>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Exhibition Hall 3

2015

14th DongGang Photography Award Winner _ Chuha CHUNG

Chuha CHUNG, the winner of the 14th DongGang Photography Award, will show in the upcoming exhibition three series that he has worked on for the past 20 years, <Voices of the Earh>, <A Pleasant Day>, <Does Spring Come to Stolen Fields?>

제14회 동강사진상 수상자_정주하

 

국내 최고의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올해의 ‘동강사진상’의 주인공은 정주하 작가이다. 그의 연작들 중 <땅의 소리>, <불안, 불-안>,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통해서 개인적 해석이 담긴 새로운 다큐멘터리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주제전 <우연의 교집함: 시간, 장소, 사람>

동강사진박물관 제1, 2 전시실 / 2015. 7. 25 - 10. 4

Main Exhibition <The Crossroad of Chance: Time, Place and People>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Exhibition Hall 1, 2

우연의 교집함: 시간, 장소, 사람

 

이 세상에 오는 날을 스스로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은 없다. 어디에서 누구의 아들딸로 살아갈지를 미리 알고 온 사람도 없다. 삶은 시간과 장소와 사람이 엮이며 짜여 가는 우연의 교집합으로 만들어진다. 사진은 바로 지금의 여기를 찍어내지만, 결국은 시간을 지내고 공간을 떠나면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하고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보여준다. 시간과 공간의 거리를 통과한 사진들은 인간의 유한함을 일깨운다. 의연하고 처연하게 선명히 반짝이는 사진들. 사람은 지나도 사진은 남아 시간과 공간을 증거 한다. 사진을 바라본다. 그 시간과 공간을 바라보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언젠가는 공기처럼 사라질 운명으로 이 세상에 왔다 해도 과거의 어느 곳으로부터 현재의 우리가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먼 미래의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아름다운 것이다.

책임위원_신수진

참여작가

딘 큐 레

이상현

마니트 스리와니치품

다우 와시크시리

장태원

조습

가오 롱구

타이 케이 친

박소영

마나부 소메야

창 차오탕

디누 리

루이스 곤잘레스 팔마

The Crossroad of Chance: Time, Place and People

What sort of lasting impacts do things of the pat have on the people of today? How do historical events, military invasion, emigration, and subjugation, across such vast distances in time, place and people affect us? Through either works, the 13 artists follows the traces that traumatic events from the past leave on the lives of people of the now both on personal and social leave.

ARTISTIC DIRECTOR_ Suejin SHIN

Artists

Dinh Q. LÊ

LEE Sang Hyun

Manit SRIWANICHPOOM

Dow WASIKSIRI,

Jang Taewon

JO Seub

GAO Rongguo

TAY Kay Chin

Soi PARK

MANABU Someya

CHANG Chaotang

Dinu LI

Luis Gonzales PALMA

국제공모전 <인생은 아름다워>

동강사진박물관 제4 전시실, 야외 전시장 / 2015. 7. 25 - 10. 4

International Open Call Exhibition <Life is beautiful>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Exhibition Hall 4, Outdoor Exhibition Space

2015년 동강국제사진제에 처음 시도되는 국제공모전으로 올해 사진제의 큰 제목 ‘인생은 아름다워’와 같은 주제하의 국내를 포함 전 세계적으로 작가를 공모하여 전시한다. 국제공모전은 동강국제사진제 홈페이지에서 공모를 시행하여 약 3주에 걸쳐 작가들의 자기소개서, 이력, 작품을 접수받아 올해의 공모작가로 1명과 21명의 작가가 선정 되어 전시한다. 이 전시는 주제전과 함께 동강사진박물관 제 2전시실에서 전시가 되고 동강사진박물관 제 4전시실에서 올해의 공모작가로 뽑힌 ‘Robert Rutoed’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다양한 작업이 보여질 국제 공모제로 국내 다른 사진제와 차별화되고 새로운 시도이다. 선정된 22명의 작가는 오프닝에서 각 작가들이 직접 제작되어 보내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책임위원 - 신수진

참여작가

* 로버트 루퇴드

안종현

박형렬

브라이스 보데트

쳉 팅-팅

조은용

외스테인 달스트롬

자코부스 카포네

얀 레미츠

정경자

김호성

이현무

이미희

이승주

리우 야징

마크 렌쇼,

마르타 즈기어스카

마테우스 살렐로

모니카 피치

루트 안명숙

신지혜

야니르 샤니

*올해의 작가

The 2015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held an international competition with the official theme of 'Life is Beautiful.' The contest. which is in its first year was begun with the aim of making the event more diverse and to bringing together photographers from abroad and in South Korea. A total number of 159 artists, 82 from around the world and 72 from South Korea submitted their application and out of them, 22 portfolios were reviewed.

ARTISTIC DIRECTOR_ Suejin SHIN

Artists

* Robert RUTOED

AHN Jonghyun

BAK Hyong-Ryol

Brice BOURDET

CHENG Ting-Ting

CHO Eunyong

Øystein DAHLSTRØM

Jacobus CAPONE

Jan LEMITZ

JEONG Kyungja

KIM Hosung

LEE Hyunmoo

LEE Mihee

LEE Seungjoo

LIU Yajing

Marc RENSHAW

Marta ZGIERSKA

Mateusz SARELLO

Monika PICH

ROOT AN Myungsook

SHIN Jihye

Yanir SHANI

*The Artist Of the Year

강원도사진가전

동강사진박물관 제5 전시실 / 2015. 7. 25 - 10. 4

Gangwon Province Photographers’ Exhibition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Exhibition Hall 5

해마다 강원사진가전이 열렸지만 이번에 강원도 출신 여성사진가로 전시를 특화한 것은 좀 더 집약적으로 그들만의 작품세계를 보여주려는 의도이다. 이번에 응모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김성희 김정민 박순희 이혜순 홍나겸 다섯 작가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주제로 오랜 기간 작업을 해온 여성사진가들이다. 개인전 몇 번씩을 통해 자신의 사진세계를 이미 보여준 작가도 있고 사진집을 출간한 작가도 있으며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치는 작가도 있다. 각자 자신의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사진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게된 것은 국제적인 작가들과 함께하며 국제적 감각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고자 하였다.

책임위원 - 심상만

전시작가

김성희

김정민

박순희

이혜순

홍나겸

This is an exhibition of five women photographers who are from the Gangwon province, all with their own established, unique thematic language that were applied on their works, This exhibition is exciting i its nature as it underlines the five unique women with varying personalities telling each of their stories using various formal language as photographers.

CURATOR_Sangman SIM

Artists

KIM Seonghee

KIM Jungmin

PARK Soonhee

LEE Hyesoon

HONG Nakyum

거리설치전

영월일원 / 2015. 7. 25 ~ 10. 4

Street Installation Exhibition

Yeongwol Area

9회째를 맞이하는 <거리설치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특화된 전시형태로서 영월군의 주요 거리를 오픈 갤러리로 변모시킨다. 기존의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사진작품은 공공미술의 개념을 도입한 획기적인 전시방법으로 친밀한 삶의 현장에서 대중의 보다 능동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더불어 영월군민의 생활터전이자 문화적인 공간을 작가의 실험적인 시도로 표현함으로써 영월이 품은 역사적 흔적과 문화적인 정취를 담아낸다.

책임위원 - 이재구(경성대학교 교수)

전시작가

강예제

고병찬

김전기

오성민

The 9 th attempts to re-represent the Yeongwol County. For this purpose, four young photographers with unique and experimental works were selected to dove deep into the town and portray Yeonngwol's gifted beauty. The themes range from the ones inspired by the town's historical events to the industrial buildings on Yeongwol's agricultural complex.

CURATOR_Jaegu LEE(Kyungsung University, Professor)

Artists

KANG yeje

GO Byeongchan

KIM Jeonki

OH Sungmin

보도사진가전 <지금, 여자, 사진>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

Photo Journalists Exhibition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Outdoor Exhibition Space

직접적인 현장에 스스럼없이 뛰어들고, 빠르고 정확하게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독자의 눈이 되어 생생하게 현장을 기록하여 보여주는, 그 사진을 통해 사건의 진실을 참되게 표현하는 사진기자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러한 사명감은 때로는 사진과 목숨을 맞바꿀 수 있는 용기를 필요로 한다. 독자가 가정에서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뉴스의 현장사진이란 이렇듯 독자가 눈으로 볼 수 없는 투철한 사명감이 요구된다.

책임위원_손홍주

전시작가

김미옥(동아일보 기자)

김진아(뉴시스 기자)

박지혜(뉴스1 기자)

백소아(아시아경제 기자)

이정아(한겨레신문 기자)

이지은(연합뉴스기자)

This is an exhibition featuring the works fo a group of female photographers currently working for the newspaper companies, who are dedicated to the field of photojournalism. Their works will be shown in the gallery, outside the limited dimension of newspaper.

CURATOR_Hongjoo SON

Artists

KIM Miok (Dong-A IIbo)

KIM Jina (Newis)

PARK Jihye (News 1)

BAEK Soa (Asia Economy Daily)

LEE Jeonga (Hankyoreh)

LEE Jieun (Yonhap News)

영월군민사진전 

영월역

YEONGWOL COUNTY PHOTOGRAPHERS EXHIBITION 

YEONGWOL STATION

<영월군민사진전>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사진가들이 수년에 걸쳐 내 고장을 기록하는 작업이다. 영월군의 한 마을을 선정하여 한 해 동안 마을의 자연과 환경, 주민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각종 행사 등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작업의 결과물이다.

책임위원_엄상빈

전시작가

김원태

원종범

장병기

정연호

정의목

조병소

The Yeongwol Townsfolk features a collecting of photography documented over several years by photographers who are also residents fo Yeongwol. Every year, a certain village is selected to serve as a thematic and formal inspiration for the exhibition. The photographs taken portray the village's natural surroundings, local culture , and events and rituals that take place within the boundaries of the village.

CURATOR _ Sangbin EOM

Artists

KIM Wontae

WON Jongbeom

JANG Byunggi

JOUNG Younho

JEONG Uimok

JO Byongso

평생교육원사진전 <Growing Up Part III>

영월문화예술회관 / 2015. 7. 25 ~ 10. 4

CONTINUNG EDUCATION EXHIBITION <Growing Up Part III>

YEONGWOL CULTURE ARTS CENTER

제14회 동강국제사진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015 평생교육원 사진전 ‘Growing Up Part III’ 는 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사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진 애호가를 위한 전시회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Growing Up’ 사진 전시회는 평생교육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진 작가들간의 상호 교류 및 전문 사진가와의 만남을 통하여 깊이 있는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동기 부여를 위해 기획되었다.

책임위원_한상일

전시작가

김권일

김용환

나정원

문방호

유매시

참여학교

이종환

이춘희

임성근

임영수

정윤석

강남대학교

경성대학교

광주대학교

계원예술대학교

단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중앙대학교

The exhibition 'Growing up Part III', was organized for enthusiasts of photography who partake in photography programs provided by institutes of Continuing education, which is affiliated to various universities.

CURATOR _ Sangil HAN

Artists

KIM Kwonil

KIM Yonghwan

NAH Jeongweon

MOON Bang Ho

YOU Mash

LEE Jonghwan

LEE Chunhee

LIM Sungkeun

LIM Youngzhu

JUNG Yoonsuk

 

Kangnam University

Kyungsung University

Gwangju University

Kaywon School of Art and Design

Dankook University

Sangmyung University

Chungang University

포트폴리오 리뷰 수상자전

동강사진박물관 제 6전시실 / 2015. 7. 24 ~ 10. 4

PORTFOLIO REVIEW WINNER EXHIBITION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Exhibition Hall 6

제13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유망한 젊은 사진가들의 국제 진출을 돕고자 해외의 영향력 있는 사진 관련 인사를 초빙해 포트폴리오 리뷰를 개최했다. 많은 사진가들이 포트폴리오 리뷰에 참여했는데 그중 이석원과, 최현진 두 사람이 선정되어 올해 동강국제사진제에서 그룹전을 열게 되었다.

큐레이터_김희정

전시작가

이석원

최현진

The facilitate the career advancements of the young talents found last year's festival, the preeminent figures in the field of photography were invited to review and assess the portfolios of these new talents. Two photographers will be given the opportunity to have a show as part of the 14th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Curator_HeeJung KIM

Artists

LEE Sukwon

CHOI Hyunjin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 2015. 7. 24 ~ 10. 4

Elementary School Photo Diary Exhibition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OUTDOOR EXHIBITION SPACE

2015년 전국 초등학생사진일기는 약 310여 점의 작품이 전국에서 응모되었는데 2014년에 비하면 출품 작품의 수가 적었으나 전반적으로 출품 작품 규격을 다 지켜 사전 탈락한 작품은 없었으며, 특히 초등학생들의 사진 솜씨가 많이 좋아졌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대상을 받은 영월초등학교 이수영 학생의 <할머니의 기도>는 할머니를 위하는 학생의 마음이 잘 표현되었으며, 할머니가 연로하셔서 누워서 기도를 드리는데 자기 자신 보다도 손자, 손녀를 위한 기도를 늘 하시고 계시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옛 말에 “치사랑은 없고 내리사랑만 있다.” 라는 말을 새삼 느끼는 작품이었습니다.

책임위원_정의목

참여학생

대상 :

김민승

최우수상 :

김민주

이가영

우수상 : 

김온유

류호용 외 55명

The exhibition was planned to gather the photo diary of the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would be the photo artists in future. Adults can be surely inspired into the world captured by the eyes of children in the diaries. We can dip down into the world of children by lowering the eye-level.

CURATOR_Uimok JEONG

Educational Program

교육

2015 워크숍 Workshop 2015

영월사진기행

영월일원 / 2015. 7. 24 - 25 

YEONGWOL PHOTO TOUR PROGRAM

YEONGWOL AREA

역사 및 관광, 휴양의 도시인 영월을 여행하며 사진에 담아내는 ‘영월 사진 기행’은 제14회 동강국제사진제 기간에 영월을 찾는 사진 애호가에게 여행과 사진 전시회 관람이라는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영월을 보고-만나며-생각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영월 사진 기행’은 단순 여행의 밋밋함을 벗어나 사진 예술을 경험하는 흥미로움을 제공하며, ‘사색’에서 시작되는 사진과 깊은 교감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임위원 _ 한상일

Yeongwol Photo Tour Program made a collection of photos from a trip down Yeongwol, the city oof history tourism and relaxation. This program was designed to offer fans of photography visiting the town during the time of DongGang International Photo Festival 2015 a chance to enhance their traveling experience through photography activity.

CURATOR _ Sangil HAN

2015 동강사진워크숍

영월군청 대회의실, 여성회관 / 2015. 7. 24 - 26

DongGang Photo Workshop 2015

YEONGWOL WOMEN’S HALL

“한국사진의 현재와 미래”이라는 주제로 한국사진의 현황을 살펴보고 돌아보고 한국 사진문화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한국 사진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모색을 위한 워크샵 프로그램 운영

​책임위원 _ 이일우

Five talk programs will be held under the theme of 'The Present and the future of Photography in Korea'. Program is intended to revisit the footsteps we have taken, reassess the challenges we face and recalibrate the current vision of ours accordingly, and thus hope to eventually contribute to the future progress of the Korean Photography.

CURATOR _ Ilwoo LEE

신청방법 및 접수일정

신청방법 : www.donggangphoto.com에서 참가신청

접수기간 : 2015년 6월 15일(월) ~ 7월 15일(금)

참 가 비 : 동강사진워크샵 5개 프로그램 자유참가 : 20,000원 (숙식비, 교통비 별도)

동강사진워크샵 + 숙박 + 식사 + 영월 내 교통편 제공 : 150,000원

문 의 : 070-7730-0621

7/24 (금)

WORKSHOP 1

13:30 - 17:00

주제 :

오늘의 한국사진과 사진문화를 진단한다

발표내용 :

인문학적 입장에서 본 한국사진의 허실

 - 이광수 (부산외대 교수)

한국사회의 변동과 사진가의 역할 : 한국사진과 사진가에 거는 기대와 조언

 - 김규항 (칼럼니스트)

비평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진예술 : 2000년대 이후, 현장에서 바라본 한국사진의 변모와 비평의 문제

 - 진동선 (사진비평가)

질의토론 및 사회 :

최연하 (독립기획자)

​장소 : 영월군청 대회의실

7/25 (토)

WORKSHOP 2

09:00 - 12:30

주제 :

제도와 시장의 논리 속, 사진가의 삶

발표내용 :

사진창작환경의 문제점과 개선점, 그리고 대안

 - 이일우 (전시기획자)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그리고 생존의 문제

 - 이상엽 (사진가)

아마추어 사진의 발흥과 한국사진의 가능성

 - 김석진 (사진가)

질의토론 및 사회 :

김소희(독립큐레이터)

​장소 : 영월군청 대회의실

7/25 (토)

WORKSHOP 3

13:30 - 17:00

주제 :

사진을 어떻게 가르치고 배울 것인가?

발표내용 :

제도권 사진교육;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왔는가?

 - 이경률 (중앙대 교수)

지방 사진교육의 침체와 그 요인을 말한다.

 - 양성철 (포토갤러리 방천 대표)

대안으로서의 사진교육; 우리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 임종진 (달팽이 사진골방 대표)

질의토론 및 사회 :

이일우 (전시기획자)

​장소 : 영월군청 대회의실

7/26 (일)

WORKSHOP 4

09:00 - 12:30

주제 :

대한민국 사진전시에 대해 논하다

발표내용 :

대한민국 대표 사진전시를 이야기하다

 - 노형석 (한겨레신문 기자)

국내 사진전시 기획의 문제와 대안

 - 정훈 (시각문화비평가)

사진전문 갤러리의 현황과 난제

 - 최연하 (전시기획자, 사진평론가)

질의토론 및 사회 :

김소희(독립큐레이터)

​장소 : 영월군청 대회의실

7/26 (일)

WORKSHOP 5

09:00 - 12:30

주제 :

사진전문지, 사진전문 출판의 현황과 문제

발표내용 :

내가 모아본 한국의 사진출판물

 - 최종규 (사진도서관 관장)

사진전문지의 기능과 그 역할

 - 이종화 (포토닷 편집장)

풍요한 시대의 궁핍한 출판 : 한국사진과 출판의 구조적 맹점과 포트폴리오로서의 사진출판

 -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질의토론 및 사회 :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장소 : 여성회관

전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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